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동해안, 뱅크스페닌슐라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시는 거대도시 중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평지에 위치한 도시로서 남섬에서 가장 인구 40만의 도시입니다.  평지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걸어서든 싸이클링으로든 주위를 구경하기가 무척 편리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는 보타닉 가든과 헤글리공원 같은 공원들이 도시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정원도시 (Garden City)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별명으로는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라는 이름인데, 이는 지역의 건축과 분위기에서 그런 모습이 반영 되기 때문입니다.  신고딕 양식의 성당 (Cathedral) 도시 정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 대성당 광장 (Cathedral Square) 크라이스트처치의 마법사를 비롯한 여러 연설가들과 공연자들의 연기를 구경하기 위해 세계의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지역 특산 수공예품을 파는 상점들과 각국의 먹거리장터는 각종 전시실과 공방들과 함께 아트센타를 도시의 가장 유명한 명소로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연극공연과 발레공연, 영화인모임들의 집합장소로도 유명하며,  근처에는 아트갤러리, 켄터베리 박물관, 카지노 등이 있습니다.

 

근처의 뱅크스페닌슐라 (Banks Peninsula) 에는 여러 종류의 관광명소가 있는데, 크라이스트처치를 360도로 전망할 있는 카벤디쉬 곤돌라와 프랑스인 정착지인 아카로아 (Akaroa) 대표적입니다.  도시 인근의 많은 스키장들은 불과 한두시간의 운전거리 내에 위치해 있는데, 6월부터 11월까지의 환상적인  스키시즌을 즐길 있습니다.  또한 가까이의 리틀톤항 (Lyttelton Harbor)이나 에스츄어리 (Estuary) 에서는 윈드서핑을 즐길 있고, 도시 북쪽의 카이코라 (Kaikoura) 세계적인 고래관광지로 유명합니다.